[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의료헬스산업협동조합은 4월 7일 오후 5시 한국광기술원 본부동 1층 빛고을룸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2022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등의 1부와 내외인사들이 참여한 협동조합 소개 및 사업계획 발표 등의 2부로 나눠 진행했다.
협동조합은 5년전에 광의료산업협동조합으로 출발했으나 의료기기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광의료헬스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 18개 조합사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과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전략 기술인 광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박정일 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기총회는 대한민국의 광의료헬스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행복하게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도 일조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과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협동조합임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광의료헬스산업을 열정적으로 성장시키고 혁신적인 제품의 개발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는 우리 협동조합은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핵심산업인 광의료바이오헬스케어산업을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계획으로 △월드비전, 유니세프와 MOU △학계, 의료계, 기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사회공헌 활동(시니어의료헬스 웰빙교실, 청소년건강 캠페인, 연탄한장! 나눔봉사) △회원사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협동조합은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광의료·헬스케어를 보다 고도화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한국광기술원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총회장에는 한국광산업진흥회 김동근 부회장,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 전남대병원 이지범 교수, 정준호 변호사,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일승 회장, 광주시 박형주 의료뷰티산업팀장, 광주시북구 주창섭 담당, 의학신문 차원준 본부장을 비롯해 광의료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